4-5. 트랜잭션 문제 해결 - 트랜잭션 매니저2

# 전체적인 흐름 정리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서비스로직을 실행한다.

 

1. 서비스 계층에서 transactionManager.getTransaction()을 호출해서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2. 트랜잭션을 시작하려면 먼저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이 필요하다. 트랜잭션매니저는 내부에서 데이터소스를 사용해서 커넥션을 생성한다.

 

3. 커넥션을 수동 커밋 모드로 변경해서 실제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시작한다.

 

4. 커넥션을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한다.

 

5.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는 쓰레드로컬에 커넥션을 보관한다. 따라서 멀티쓰레드 환경에 안전하게 커넥션을 보관할 수 있다.

 

 

 

 

6. 서비스계층에서 비지니스 로직을 실행하면서 리포지토리의 메서드를 호출

파라미터로 커넥션을 전달할 필요없이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된 커넥션을 사용하면된다.

-> 자연스럽게 같은 커넥션을 사용하게 된다.

 

7. DataSourceUtils.getConnection() 을 사용하여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보관 된 커넥션을 꺼내 사용

 

8. 커넥션을 이용해 SQL을 DB에 전달하여 실행한다.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서 가져온 커넥션이면 트랜잭션 close 하지 않는다. 대신 DataSourceUtils.releaseConnection() 을 하게 되면 커넥션을 닫지 않고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에 반환된다.

-> 서비스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종료시키고 커넥션을 반환해야되기 때문

 

 

9. 비지니스 로직이 끝나고 트랜잭션을 종료한다. -> 트랜잭션은 커밋하거나 롤백하면 종료된다.

 

10. 트랜잭션을 종료하려면 동기화된 커넥션이 필요 ->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통해 동기화된 커넥션을 획득한다.

 

11. 커밋 or 롤백

 

12. 전체 리소스 정리

  -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를 정리. 쓰레드 로컬은 사용 후 꼭 정리해야함.

  - con.setAutoCommit(true) 로 되돌린다. 커넥션 풀을 고려해야한다.

  - con.close() 를 호출하여 커넥션을 종료한다. 커넥션 풀을 사용하는 경우 con.close() 시 풀에 반환된다.

 

 

 

 

 

 

 

# 정리

 

1. 트랜잭션 추상화 덕분에 서비스계층은 JDBC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다.

  - JDBC에서 JPA로 변경해도 서비스계층은 그대로 유지

  - DataSourceTransactionManager -> JpaTransactionManager

  - 아직 java.sql.SQLException 이 남아있긴 하다.

 

2. 트랜잭션 동기화 매니저 덕분에 커넥션을 파라미터로 넘기지 않아도 된다.

 

 

 

 

 

 

꾸준히 다시보자.

 

1. 221014

2. 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