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트랜잭션 - 적용2

이제 트랜잭션을 써서 앞의 문제를 해결해보자!(원자성)

 

 

말도 안되게 중요함

 

이를 MemberServiceV1에 적용시켜보자.!

 

서비스 계층의 비지니스로직인 accountTransfer 의 시작부분에서 커넥션,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마지막 부분에서 커밋 또는 롤백을 한 뒤 커넥션을 종료하자!

 

 

트랜잭션 시작 == set autocommit false;

 

 

-> @Transactional을 붙이면 되지만 ...

 

 

 

 

Connection을 파라미터로 받는 findById

MemberRepositoryV2를 만들고 원래 findById 밑에 커넥션을 파라미터로 받는 findById를 추가하자.

-> 여기서 finally를 보면 커넥션은 닫지 않는다.

-> connection을 닫으면 안된다. 

-> service계층에서 커넥션을 시작해서 넘겨주었으므로 service계층에서 커넥션을 종료해야한다.

 

 

 

 

Connection을 파라미터로 받는 update

여기서도 con=getConnection()을 지워줘야한다. -> 새로운 커넥션을 받아오니까 당연함.

여기서는 executeUpdate이므로 ResultSet이 없으므로 pstmt만 닫아주자.

 

 

 

 

 

 

MemberServiceV2

 

이제 con을 파라미터로 넘겨서 한 connection만을 쓰는 MemberServiceV2를 작성해보자.

각각 파라미터에 con을 넘겨준 것을 알 수 있다.

성공 시 commit, 실패 시 rollback

 

finally에서 커넥션을 닫아줘야 하는데,

con.close()를 하면 con이 풀에 반환이 된다. 

-> 이때 해당 커넥션의 오토커밋을 켜주고 반환하자.

 

 

 

 

 

 

MemberServiceV2Test

 

@BeforeEach에서 모두 V2로 바꿔주자.

 

1. 정상이체의 경우 트랜잭션 시작과 끝 사이에 다른 커넥션을 가져오는 로그가 안찍힌다. = 같은 커넥션을 사용한다.

 

 

2. 하지만 이체 중 예외발생 테스트에서는

accountTransfer() 에서 예외가 터지고 예외 상황시 con.rollback() 해버리므로 결과적으로 

A 10000원, B 10000원으로 롤백된다.

 

 

 

 

 

 

남은 문제

 

서비스계층에 비지니스로직보다 커넥션관련 코드가 더 많다.

커넥션을 일일히 넘겨주기도 번거롭다.

옛날엔 다 이렇게 짰다. 

-> 스프링의 @Transactional 쓰자.

 

 

 

 

 

 

 

 

 

 

 

 

 

 

 

 

 

 

 

 

# 본 게시글은 인프런 김영한님의 강의를 수강 후 반복학습을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